호주 화가 바네사 스토카드는 서양 미술사의 명화를 그대로 재현하되 그 안에 자신의 고양이 케빈을 몰래 집어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핀란드의 디지털 아티스트 예니 파사넨은 그 그림 속 케빈을 움직이게 했다. 명화 속에서 수백 년을 기다려온 것처럼 케빈은 태연하게 소파 위를 돌아다닌다.
요즘 인생을 돌아보면서
깨닫게 된 게 하나 있음,,
>>내가 가장 싫다고 말하는 것 속에,
내가 가장 원하는 삶이 숨어 있는 것 같음<<
나같경 어릴 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음
맨날 틀리고 혼나기만 하니까
나는 원래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인줄 알았음
근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사실은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걸 인정하면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지니까
‘난 원래 이런 거 안 좋아해’
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있었던 거임,,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에도 이런 게 은근 많은 거 같음
‘돈에 관심 없어’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
가끔은 너무 갖고 싶은데
가질 수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싫다고 말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그래야 덜 상처받으니까,,
그래서 요즘은 내가 유독
강하게 부정하는 것들이 생기면
오히려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됨
혹시 그게 정말 싫은 건지,
아니면 너무 원해서 회피하고 있는 건지,,
이게 진짜 중요한 거 같더라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최악인 기분은
내가 지금 꼼짝도 안 하고 할 일을 미루고
있다는걸 나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을 때임.
머릿속은 불안감이랑 초조함으로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정작 내 몸뚱이는 체력마저 바닥나서
움직이기를 거부한채 그 답답한 감정들을 싹 다 가둬버림.
속으로는 제발 당장 일어나라고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겉보기엔 그저 멍하니 앉아
티비나 보며 과자나 주워 먹고 있는 내 모습.
회사에서 '일머리 있다' 소리 듣는 사람들의 4가지 일처리 법칙
1. 중간보고는 50% 완성됐을 때 하기
: 다 끝내고 가져가면 뒤엎을 때 피눈물 흘림. "방향성 맞는지 봐주세요" 하고 초반에 가져가는 게 지혜임.
2. 질문할 땐 '선택지' 준비해 가기
: "이거 어떻게 해요?" (X) / "A와 B안이 있는데 제 생각엔 A가 맞습니다. 어떻게 진행할까요?" (O)
3. 기한은 항상 '안전빵'으로 말하기
: 3일 걸릴 일은 "4일 뒤까지 드리겠습니다" 하고 3일 만에 제출하기. (조기 제출이 신뢰도를 2배 높임)
4. 텍스트는 3줄 요약 먼저
: 구구절절 사연 쓰지 말고 결론/요점부터 맨 위에 박아두기.
일 잘하는 건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상사의 뇌 용량을 덜 쓰게 만드는 것'이다. 📌
그거 알아?
사람이 뭘 해야겠다 마음먹고 72시간
(딱 3일) 안에 실행으로 안 옮기면
그건 앞으로도 안 하게 된다고함.
그래서 진짜 하고 싶은 거 생기면
간 보지 말고 바로 질러야 한대.
요즘 하루에도 미친듯이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라, 우리 뇌가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게 수시로 마음이
바뀌는 건 너무 당연한 현상이래.
그러니까 갑자기 어? 이거 괜찮은데?
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그 즉시 폰
메모장이든 어디든 꼭 적어놔
이 72시간의 법칙만 뼈에 새기고
내 걸로 습관화해도 진짜 많은게 바뀐대.
쌤이 그랬는데
진짜 강한 가문이란 게 단순히 친척이 많고
북적거리는 걸 뜻하는 게 아님.
진짜배기 가문은 윗세대가 악착같이 쌓아 올린
경험, 자산, 인맥 같은 유산을 다음 세대로 끊임없이
대물림해 주는 곳임.
똑같이 타고난 재능을 가졌어도
어떤 애는 십대 때부터 벌써 어떤 학교를 가고
어떤 산업에 뛰어들어야 하며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판을 싹 짜고 시작하는데 누구는 삼십이 넘어서까지
내가 뭘 먹고살아야 할지 헤매며 바닥을 구르고 있음.
결국 가문이 가진 가치는
후대가 헛고생하며 멍청 비용 치르지 않게 굽이굽이
돌아가는 험한 길을 싹 다 지름길로 바꿔주는 거임.
물론 물려받을 게 없으면 내가 그 "가문"의
시작점이 되면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