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미카 씨의 생일이에요!
입만 열면 축제 이야기. 어느 지역 축제가 언제 열리고, 어떤 유래가 있고, 굿즈는 뭐가 나오는지,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흘러나오죠. 가끔은 "조용히 있는 것도 좋아요"라고 말해줘야 할 정도로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이고 불빛이 켜지고 떠들썩해지는 그 순간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 축제가 좋은 진짜 이유는 결국 '다 같이' 있는 그 북적임 때문이라는 걸, 어쩌면 본인도 모르게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오늘만큼은, 우미카 씨의 끝없는 축제 이야기를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는 게 좋겠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우미카 씨니까요.
#블루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