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릭터설정이 ㅈㄴ 골때림
노비로 태어나긴 했지만 결국 많은 굴곡과 희생을 거쳐 외지부가 된 주인공 그자체인 여주
이미 송서인으로 본인을 한번 버린 남주가 여주 행복하게 해주려고 천승휘라는 ���생을 또 버리고 끝까지 태영만을 위한 삶을 사는 남주
진찌어이없고. 진짜..너무좋아….😁😁😁
옥씨부인전 엔딩 걍 완벽해서 할말이없음…
바다에서 가족들과 사는 오랜 꿈도 이루고 외지부 일 열심히 하면서 내조잘하는 서방이랑 평생 행복하게 살일만 남은 태영이가 너무 기특하고.. 마지막에 책 표지 삽화처럼 연출한것도 이 모든게 이야기로 오래 기억될것 같아서 너무좋았음 ㅜㅜ
남편을 잃은 슬�� 여인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꿋꿋하게 사람들을 도왔던 노회처럼 강인한 외지부 여인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을 부인답게 채워 주실 것이라 믿는 낭군으로부터
천승휘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하는일: 부인 덕행 책만들기… 이제 이런 사랑 아니면 다 구라같다…
옥씨부인전 최종 떡밥회수 장면같음
구덕이가 태영이로 살았던 순간들 속 스쳐간 모든 인연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태영이의 행복을 바람 걸어오는 동안 뿌린 선행들이 돌고돌아 태영이에게 닿은것 같애..
면천되고 청수현 사람들이 축하해주는데 이렇게 절경일수가 없음.. 이제 행복만하자 태영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