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들 이렇게 살아? 내가 미친거야? 나 진짜 너무 괴롭고 힘이 든다... 삶이란게 원래 이렇게 괴로워?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행복해보여서 화난대 뭐가 그렇게 당당하냬 가족한테도 이해 못 받고 사랑 못 받으면서 누가 널 사랑할 수 있겠냐고 악담을 퍼붓는데 눈물밖에 안 나와 그만 살고 싶어
엄마만 미워하며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엄마한테 맞고 자랄때 방관한건 다 똑같았는데 왜 동생이랑 아빠는 다를거라고 생각했을까? 이런걸 삼십년 넘게 가족이라고 용서하고 사랑해보려고 했던 내가 등신이지 지금까지 헛산거같다 니들끼리 잘 살으라고 하고 꺼져줄 것을.... 삶이 허무하다 그냥
본가 들어와서 자꾸 내 방에서만 자게 하고 거실이나 다른 방에선 못자게 하길래 의아했는데 레즈라고 성병 있을까봐 더러우니 내 방에서만 자란다 ㅋㅋ 가족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평생 숨어 살으라고 ㅋㅋ 나한테 들어가는 식비 아까워서 외식도 하기 싫대 빨래도 따로 돌리쟤.. 진짜 실성할거 같음
동생 진짜아끼고 사랑했거든.. 동생 학교 선배들 중에 내 고등학교 동창이 있는데.. 나를 언니라고 말하는게 무서웠대 혹시라도 나 레즈비언인거 알고 자기도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 말 못하겠다고 했단다 아빠는 어떻게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냐고 정신병원 입원해야된다고 하고.. 헛웃음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