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안 좋을 때 바로 좋아지게 하는 법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기분이 안 좋은 날이나 좀 힘든 날들? 생각이 많은 날들? 많습니다 좋은 일이 많은 날에도 좋은 일들만 있는 시기에도 가끔 기분은 안 좋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안 좋을 때는 내가 기분이 안 좋구나 기분이 안 좋은 이유는 다양한 게 있잖아요 솔직한 말로 진짜 기분이 안 좋을만한 일이 있거나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아니면 뭔가 불안함에서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고 살다 보면 많죠 누구한테 미안해서 기분이 안 좋아질 수도 있고 내가 뭘 잘못해서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고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뭐가 있을까요 또 다양한 일들이 있을 것 같은데
기분이 안 좋을 때 내가 인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나 기분이 안 좋다 예를 들면 이런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다 이게 나를 화나게 한다 근데 이게 솔직한 말로 내가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 아닌데 나는 화가 나 남들한테 화를 내면 되게 이상할 것 같아 라고 생각이 들면 내가 알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나 지금 되게 화가 나고 예민한 상태다 누구라도 나를 건드리면 화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상태다
내가 조심해서 피할 수도 있고 아니면 먼저 얘기해줄 수도 있고 주변에 이제 오늘 조금 안 좋은 일이 있다 그런 뭔가 그런 작업들이 필요한 것 같아 사전에 그거를 나이스하게 잘할 수 있는 내가 기분이 안 좋다 오늘은 혼자 있어야겠다 혹시나 주변 사람들에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거나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만나서도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는데 이걸로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 근데 내가 평소보다 다운돼있어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거나 그런 게 할 수 있는 노력인 것 같아요
아무리 친한 사람도 아무리 매일 보는 사람도 감정이 그때 당시의 감정이 태도가 돼서 예민한 자기가 친한 사람한테 예민한 대우를 받거나 내가 하지 않은 일로 이 사람이 나한테 평소와 다른 태도를 보일 때는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착한 사람도 똑같이 기분이 나쁘니까 내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신경 쓰는 게 더 좋은 것 같아
당장 기분이 좋아질 수 없다면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과 나한테 가까이 있는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게 내일이 되고 내일 모레가 됐을 때 후회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
그게 정말 어렵죠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고 저도 아직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근데 아까 기분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하면 좋냐라는 질문이 있어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도 여전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그리고서 사실 시간이 지나고 사과를 잘하는 것도 굉장히 용기고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사람이다 보니까 충분히 그런 상황은 만들 수 있는 것 같고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잘 얘기를 해서 내가 미안하다 그때 그랬는데 사실 그런 거 아니었던 것 같다 미안하다
근데 뭐 이제 이게 내가 기분이 나쁜 이유가 당사자라면 그건 잘 대화로 풀어야겠죠? 내 기분도 잘 전달하고 뭔가 좀 바보 같고 멍청하고 약간 순진해지라는 얘기는 아니고 오히려 똑똑해지자는 얘기인 것 같아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