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인 나는 그냥 태여나보니까 내 국적이 중국이였고, 여권이 중국이였고 중국에서 초중고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대학 다닐때도 여느 소수민족이랑 다른거없이 자기소개하면 넌 묘족이야? 넌 장족이야 ? 난 조선족이야 다들 아~그렇구나 그냥 이게 다임, 여기서 내가 난 한국인이야하는것도 웃김
부부 공무원의 만족스럽다는 결혼생활 후기.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애초에 부부 공무원이면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상위권이라고 생각함.
1. 남편 30대 중반, 연봉 6,500만원
2. 아내 20대 후반, 연봉 4,500만원
3. 부부 합산 연봉 1억 1,000만원
4. 부모 지원 없이 저축만으로 현금 1.5억 모음
5.광역시에 5억대 아파트 매수, 주담대 150만원
6. 해외여행 연 2회, 국내여행은 계절마다 다님
사실 부부 공무원이면 복지 혜택도 괜찮고, 소득도 안정적이고, 대출받기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임.
서울에서는 좀 힘들어도 지방에서 만족스럽게 살기에는 충분하다고 봄.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이 정년 보장이라는 게 진짜 ㅈㄴ 치트키인 것 같음.
40대, 50대에 구조조정 걱정 없이 부부가 꾸준히 월급 받는다는 게 생각보다 엄청난 메리트임.
30대 중반이 느끼는 브랜드 이미지:
지그재그: 한 시즌만 입을 수 있음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애매함 비싼데 가끔 그 가격을 못할때가 있음
29CM: 무신사보다 나은데 이 가격 줄거면… 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쿠팡: 집이 불나서 당장 내일 입을 옷이 없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