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상형 이야기 튀어나와 제각기 한 마디씩 거들던 중 신해량 입에서 수명이 긴 사람, 이라는 말 나오면 순간 분위기 살짝 가라앉음 왜 그런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 몇 명은 금방 눈치챌 테니까… 그리고 주한결 또한
그 이유를 모를 수가 없으니 듣자마자 눈물 핑 돌아 자기도 모르게 입술 깨물면 신해량 또한, 소꿉친구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 하고 있는 이유를 단박에 알아차려 피식 웃는 거야
처음에는 사정이 있는 철저한 비즈니스였으나 가짜 연인으로 지내는 약 1년 동안 결이 해량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어버리고, 때마침 위장 연애를 하게 된 원인 또한 사라져... 호감을 가진 채 이런 관계를 이어가는 건 량에게 실례라고 생각한 결이 먼저 위장 연애를 끝맺습니다. 이후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해결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인데요... ^///^ 간단 서사 이야기를 하자면! 같은 동네에서 자라 초등학생 때까지 친밀하게 지내다 결이 이사를 가게 되며 두 사람은 이별하게 돼요. 이후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해 재회하나 이전처럼 마냥 가까이 지내진 못 하던 찰나 결 쪽에서 모종의 사유로 해량에게 위장 연애 제안을 하게 되고, 해량은 흔쾌히 수락하며 가짜 연인으로 지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