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은호야
정원에게 은호는 손바닥만한 햇빛이 아니라
커다란 햇빛을 줄 수 있는 사람이였음을..
엔딩을 보고나서야 이해 할 수 있는 은호정원의 사랑
그리고 은호와의 엔딩을 보고나서야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연출은 진짜 미친거같음..
“은호 아버지 식당을 가는 신이었다. 교환 오빠에게도 말하진 않았는데 그 장면을 찍을 때 서러웠다. 은호의 무관심이 그대로 느껴져서.
편집됐지만 내가 “은호야, 같이 가”라고 애드리브를 했는데 그 말을 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졌다.”
씨네21 문가영 배우님 인터뷰 중 #구교환
은호X정원, 그리고 만.우가 자꾸 생각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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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우리_교환합니다
맘 아파서 쌈디마냥 울어버린 영화...
너희가 왜 헤어져야해 했지만 우리 알았잖아요 헤어져야만 하는 이유 사실 다 알았잖아... 그래도. 한번만 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보는 게 더 먹먹했던... 비록 다른 길을 걷지만 함께했던 시간은 변하지 않아 은호야 정원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