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rnnz@iljimae12578934 저도 직장인이라 시간될 때 트위터 몰아서 보는 편이고 그래서 자주 확인하거나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의견을 듣는 것은 싫어하지 않으니 의견 남겨주세요.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뾰족하게 답변하는건 자제하고 경청하겠습니다. 답을 언제 드릴지는 확실히 모릅니다만...
@drakernnz@iljimae12578934 네, 정확히 그렇게 생각하고요. 뿐만 아니라 타 아이돌을 조롱하고 루머를 퍼뜨리고 인신공격하던 것이 처음에는 악질들 짓이었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일반팬들도 플랫폼 과몰입과 숲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빠르게 거기에 스며들어 이미 다수가 악질이나 다를바없는 인식을 기본장착하고 있다고 봅니다.
@iljimae12578934 일단 먼저 묻고 싶은게, 저런 애들이 팬들 사이에 섞여있으면 일반화가 가능한 거라고 보는 건가요?
저렇게 이상한 댓글을 썼다면
저 생각이 뒤틀린 사람을 비판해야지
왜 그걸 갑자기 다른 건전하게 소비하는 일반팬들이랑 합쳐서 일반화를 하시나요?
@nuknukchickchok 대단하죠. 쟤들이야말로 진정한 오타쿠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망상을 동원해서 상대편은 악마화하고 자기들의 결점은 포장함. 그래서 항상 상대방을 비하하고 공격하기를 즐기면서도 자기들은 떳떳하고 "피해자"고 아름다운 덕질라이프를 하고 있다는 자기포장 속에서 사는게 가능함.
슬슬 기어나오네. "똑같은 인간 되지 맙시다"라며 먹금하자는 도덕군자들. 저런 인간들이 정작 가장 힘들 때에 아이돌을 감싸기는커녕 자기들 불만까지 꺼내면서 내부총질은 제일 열심히 함. "자성하는 목소리를 내는 나 자신"에 심취해서 비판은 열심히 하지만 외부의 악독한 집단에는 한없이 관대한.
@iljimae12578934 유튜브에서 올바른 지적하는 댓글 있으면 거기에 "구독목록 레전드네" 이런 댓글 달리죠. 구독목록은 처음부터 닫혀있었는데도요. 그러면 거기에 "구독 뭐있었어요?" "뭐겠어 굴단이지" "본인도 창피한건 알아서 얼른 닫았나보네" 이런 댓글몰이 쭉 시작되고요. 음침한 발상으로는 쟤네 절대 못이겨요.
@Sky_haru98 사이좋게 지내는거, 상생하는거 이젠 기대하지도 않고 딱히 바라지도 않습니다. 죄송한데 그냥 관심이 없어요. 어차피 플랫폼도 다르고 이젠 좋게 엮일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좋을 수 없는 사이인거 인정하고 서로 관심이나 언급 끊어주시면 그걸로 족할 것 같네요. 제발 각자의 방송이나 봅시다.
옛날부터 보고있는 유머사이트가 있다. 한때 손꼽히는 화력의 커뮤였지만 이젠 규모가 작아진 편. 그런데 거기 가끔 올라오는 스텔라이브 글에 누가 꾸준히 반대 하나씩 찍은 모양(진짜 하나). 그거 지적하는 글파더니 몇명이 댓글로 굴굴거리고 있더라. 너의 혐오는 나쁘지만 우리는 괜찮다 그런건지.
나도 버타쿠지만 버타쿠들은 어딜가도 다 똑같다고 느낀게, 자기가 싫어하는 플랫폼의 그룹에 대한 억까에는 낄낄거리며 조롱하고 당연한 업보라고 즐거워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억까에는 "억까하러 온 놈들도 보고 스며들어 팬이 될 것"이라고 희망회로 돌리는 분을 실제로 봤을 때였다.
안타까운 말이다. 간단히 말해, 이적하고 싶은데 타플랫폼 수익구조가 더 나쁘기 때문에 이적 안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왜 이적 안하느냐?"라는 자문에 "지금의 팬들"이 아닌 "수익"이 자답으로 나올만큼 현재 상황에 많이 몰려있고 막막해하시는거 같아서 괜히 안타깝네. 오며가며 자주 뵌 분인데.
?: 이러는데 왜 이적 안 해
제가 한국 MCN 들어가지 않은 경우엔 초록이는 외국인 안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프로였나? 되어도 해외에서 살고 있으면 수수료 55퍼
한국 은행 계좌 필요해서 순수 외국인은 치즈 못 받고 투네이션으로 받아야됨
근데 그러면 저 루키까지 방송 가능;;
무조건 WWE성 장난이라고 상호간에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일 만큼 신뢰관계가 두터운 사이여도 저거 너무 심하게 하면 노잼에 뇌절임. 하물며 그런 사이도 아니면서 습관적으로 질투유발을 놀이처럼 뇌절하는거 이해 안 감. 친한 사이로 놀고 싶으면 일단 친한 사이가 되어야 함. 너무도 당연한 상식임.
안녕하세요..
일단 밴 당하셨던 두 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가 오늘 너무 화내고 몰아붙인 것 같아서 죄송해요
순간적으로 너무 속상하고 질투가 나서 감정적으로 밴까지 해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왜 그렇게까지 속상했는지는 한 번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합방 상대분을 보고 이쁘다, 귀엽다, 방송 재밌다, 저분 방송도 봐야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정말 괜찮아요.
저도 합방 상대가 생기면 그분을 더 알아가고 싶어서 방송을 보러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힘든 건 메에 대신 저분 봐야지, 메에보다 더 이쁘다, 메에보다 저분이 좋다처럼 굳이 저를 기준으로 놓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저를 빼놓고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것처럼 들리는 오시헨성 발언이에요
특히 저는 메에보다 더 ~하다라는 식의 비교를 정말 질투하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을 이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굳이 저와 비교해서 “메에보다 더”라는 말을 붙이는 게 장난이어도 저한테는 꽤 속상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런 말을 장난, WWE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는 최대한 웃으면서 넘기려고 했어요.
산책 간다거나 다른 사람 칭찬하는 정도의 장난은 저도 WWE인 거 아니까 괜찮아요.
근데 오시헨을 연상시키는 말은 제가 생각보다 많이 질투하고 속상해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오늘 처음 나온 것도 아니고, 다른 여성분들이 나올 때마다 비슷하게
“메에 버리고 저분 봐야겠다”
“메에보다 저분이 좋다”
“메에보다 더 이쁘다”
이런 식의 말이 반복되니까 저도 계속 WWE라고 생각하면서 받아주다 보니 오늘은 결국 터진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지하게 하나만 부탁드리고 싶어요.
다른 사람 보러 가는 건 괜찮아요.
다른 사람 좋아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대신 조용히 .. 조용하게만 부탁드려요
근데 굳이 그 과정에서 메에 대신 저분 봐야지, 메에보다 귀엽다처럼 오시헨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말을 하는 건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질투심이 심한 것도 알고, 제가 표독한 것도 알아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감정적으로 밴하거나 쪼아대는 행동은 최대한 조심할게요
오늘 제가 너무 메모장이든 밴이든 심하게 화낸 건 정말 미안해요
다만 제가 오시헨 관련해서는 다른 장난보다 훨씬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만 조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난인 거 알아요
WWE인 것도 알아요
그래서 저도 지금까지 웃으면서 받아줬던 거예요
그런데 장난이라고 해서 제가 항상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니까, 앞으로 이 부분만 조금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너무 뭐라고 하고 몰아붙인 건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는 저도 제 감정 조절하면서 밴 같은 행동은 최대한 조심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덥덥이 다 못받아줘서 미안해요
누군가에게는 "버추얼 방송의 근본"을 평가하는 기준들이 취미 면에서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준이 꼭 생계를 위해 방송하는 방송인들과 그의 팬 앞에서 폭언을 해도 된다는 사회적근거가 될지는 의문이다. 이런 상식적 의문조차도 이해될 수 없을 만큼 버타쿠들의 사회성이 박약한걸까?
최근에 지인 중 하나가 단체 대화방에서 내가 좋아하는 숲 스트리머에게 공격적인 험담을 하면서 "치지직에 와서 증명하기 전까지는 절대 실력있는 방송인이라고 할 수 없다"라는 낯뜨거운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가 보는 방송목록을 올리며 "치지직 방송라인업 너무 든든하다"라고 과몰입한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