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에 있으면서 방탄이 왜 이렇게 인기많은지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정호석은 또 어찌하여 이렇게 대단할 수 있나... 새삼스러운 고민을 하기도 하고. 소감마다 사양하여 늘 몇마디 아끼던 사람이 천천히 팀을 대변하여 혼자 선 것을 보면서. 업적은 없다하는데도 참 그 자체로 너무 빛나더라..
방탄 수상을 티비 너머로 지켜보며 맘편히 환호하고 간결히 소감 남기는 남준이가 왤캐 보기 좋지 … 매번 리더로서 나서서 중압감 가지고 대표로 긴 소감 말하던 애라서 그런가
이번엔 제이홉 혼자 나가서 여섯명과 함께 서던 자리에 홀로 선 채 소감하던 모습까지… 그냥눈물이나는데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