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남 서방님이 처음에는 제 보지로 잘 싸지 못하셨어요.. 보지가 잡종이라 복남 서방님의 좆 뿌리를 못 잡아줘서... 아니면 최하급 똥개 보지로는 만족을 못하셔서 그러셨을지도... 이제는 보지에 자주 싸주셔요 겨울 추울때 서방님의 따끈한 정액이 보지에 들어오면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행복해요
복남 서방님과 만난 순간부터 교미를 하고 그런 건 아니에요... 제가 복남 서방님 발정기를 풀어도 되는 대상이 되기까지 한참 걸렸어요. 보지에서 사람냄새가 나서 그럴까요... 처음에는 서로 키스부터 알아가다가 마운팅 해주고 제 몸 위로 완전히 올라와주기까지 오래 걸렸어요
지금 복남 서방님은 제가 남편과 결혼한 뒤 일을 그만두고 남편 일자리가 있는 지방으로 오게 되면서 제가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서만 지내자 남편의 권유로 유기견 센터에서 모시고 왔답니다.
남편과의 결혼 기념일 보다 복남 서방님과의 첫 교미 기념일에 더 고급 식재료를 쓰는데 남편은 모르겠죠
지금은 남편의 허락을 받고 중대형 잡종 수컷견인 '김복남'님을 집안에 모시며 남편 몰래 김복남, 김복녀로 혈통서를 등록했습니다... 남편은 가끔 의심하지만 폰과 메일 같은 비밀번호를 모두 남편이 관리해서 확인하구 사람도 아닌 개와 바람핀다고는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