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나는 내 딸이 3학기 장학금 총 600만원을 수령했다는 이유로 청탁금지법 위반 유죄판결을 받았다(성적장학금 아님).
검찰은 부산대 의전원 등을 압수수색했고, 선친의 부조비를 모아 장학회를 만드시고 격려가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신 노환중 교수님을 문자 그대로 잡아 족친 후 저와 노 교수님을 뇌물죄로 기소했다. 이 장학금 선정과 수수 관련하여 나와 노 교수님 사이에 어떠한 연락도 어떠한 청탁도 없었기에 뇌물죄는 무죄가 나왔다. 법정에서 노 교수님은 수사과정에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말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이 유죄판결로 노 교수님은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자식의 장학금 수령으로 아비가 청탁금지법 위반 유죄판결이 난 최초의 사례다. 할 말이 많지만, 판결 승복한다. 당시 국민의힘과 여러 언론이 이 건으로 나를 얼마나 공격하고 비난했는지 새삼 기억이 난다. 똑같은 잣대로 이혜훈 장남이 6년간 '생활비 장학금'을 수령한 건을 검증하길 바란다. 그리고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자(판사, 검사 등 공무원, 교수, 기자 등)가 속한 기관은 자식들이 받은 장학금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고, 고발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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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벌써 두 번째 정상회담이라 그런지 꼭 가까운 친구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호주는 자유 진영의 일원으로서,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역내 안정과 번영에 함께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멀지만 가까운’ 이웃입니다.
양국은 지금까지 쌓아온 굳건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앞으로 국방・방산, 교역・투자, 핵심 광물, 청정에너지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반도 평화처럼 한국과 호주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끈끈한 공조를 이어가겠습니다.
@AlboMP I had a meeting with Australia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during his visit to Korea. It was our second summit meeting since I took office, and it truly felt like welcoming a close friend.
Australia is a “distant yet close” neighbor of the Republic of Korea, contributing together to regional stability and prosperity as a member of the free world and a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
Building on the strong foundation of cooperation we have established so far, our two countries agreed to further strengthen collaboration across a wide range of areas, including defense and the defense industry, trade and investment, critical minerals, and clean energy.
There are many challenges—such as establish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that Korea and Australia need to work together on. We will continue to communicate closely and deepen our coordination at both the regional and global levels.
김어준
"내가 아직 살아 남은 이유"
노무현 서거 이후 남은 세상은 어떻게 해 보겠다고 결심하고 나꼼수도 만들고 다스뵈이다도 만들고 뉴스공장도 그래서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어... 이러다 죽겠다는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들(육체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죽이려는 세력)의 공작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보내기 위해서 작업을 칠 때 어떻게 할까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대응책으로 저만의 규칙을 만들게 돼요. 그게 14년 전일입니다.
예를 들면 14년전 규칙을 만들면서 저는 술을 안 마십니다.
부동산 토토 코인 주식 아무것도 안 합니다.
세금 문제 생길까봐 국세청에 대기업 조사하는 조사국출신(은퇴)들에게 거금을 주고 회사 계좌 개인 계좌를 다 주고 대기업 털듯이 털어달라 했어요.
노무 문제가 생길까봐 노무사 3명에게 의뢰를 했습니다. 가장 맞는 룰을 만들어 달라고...
굳이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저는 합니다.
그걸(규칙? 원칙) 철저하게 지켜 아직까지 안 죽고 있어요.
예를 들면 권민정 아나운서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본인은 의식 못했을 텐데 제가 권 아나와 일한지 5개월째인데 나와 단 둘이 한 공간에 있었던 적이 있나요?(없다는 대답에)
우연히도 없다. 반드시 누군가가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아침 아이템 회의 시간에 다른 사람이 도착을 안했어.. 권아나 혼자 있어.. 그럼 저는 안 들어 가요. 몰랐죠?
제가 피곤하게 살아요. 그만큼 제가 조건을 철저하게 만들었어요. 지켜야 할 규칙을.
그리고 제가 권아나 외모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나요? 없지요.. 제가 일할 때는 사람 외모 이야기 안한다는 원칙을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여리 가지 일을 겪었거든요..
만약에 인간 관계상 코멘트를 한다면 딱 세가지 표현만 하기로 했어요. 남녀 구분 없어요.
1. 옷이 어울려 2.며리 잘랐네 3.살이 빠졌다.
세가지만 해요. 의식적으로 지키려고 해요.
왜냐하면 김어준 성희롱 발언했어. 라고 누가 이야기하며 딱 붙은 옷을 입었는데 위 아래로 훑어 보면서... 수치심을 느꼈어라고 누가 이런 거짓말을 했다 치면... 어떤 이유로든.... 누군가의 유도심문에 우쭐해서. 혹은 악의가 있어 그랬든... 내가 안 한 걸 어떻게 입증하지??? 내결론은 상대방이 내가 했다는 걸 입증하도록 조건을 만듭니다.
단둘이 있었던 적이 없으니 그때 그 공간에 있었던 사람도 데리고 와야 해요. 또는 단둘이 있었던 걸 입증해야 한다. 그것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그건 말할 수 없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대선 이후 그들(김어준을 육체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죽이려는)이 저를 작업을 칠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게 다가온다 이번에...
저는 일반적인 취재 대상이 될 짓은 절대 안합니다. 정치인과 밥도 안 먹어요.
그래서 (저를 작업치려면) 반드시 기관 출신(국정원??)이 붙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카톡, 통신,계좌,동선,등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이.. 그 사찰을 전방위적으로 해야 해요.
그걸 소재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선수들이 있거든요. 저도 압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서 기자들에게 줘야 돼요.
대선 직후부터 저는 작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함정을 파고... 역시 들어 오더군요. 잡았어요 제가 허허
예를 들면 제 명의의 법인이 몇개가 있어요. 법인들끼리 거래가 있다. 횡령 배임의 혐의를 찾아라. 그리고 차명을 찾아라 이런 걸 하고 있어요. 웃겨서 진짜 하하
국세청 조사국(대기업 저승사자)을 고용해서 개인계좌를 다 털어 보라고 한 사람인데 제가 그런 걸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정보가 어디서 나와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알 수가 없지 기자는...
기관 출신이 붙었어요. 둘(기관 출신과 기자)이 직접 만나기도 하더군요
"우리 봐야 하는데"
네 거기서 보죠"
그런 대화를 주고 받고 만나더군요
(이 말을 한 이유는 기자와 기관 출신에게 경고의미인 듯)
그리고 예를 들면 요즘 '김어준 처남' 이런 기사 본 적 있어요? 있죠?
개인적으로 그분에게 미안한데 그분은 학생운동부터 노동운동까지 자기만의 경력을 쌓아온 분인데 마치 자격도 없는 사람을 김어준의 민원요청으로... 민원 요청이란 표현을 하더군요 그들이... 없던 차관 자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대통령실의
고충...이런 가사로운 프래임으로 문건을 만들더군요 그런 문건을 줍니다.
자....제가 인사청탁 하겠습니까? 평생 어떤 청탁도 해본 적이 없어요. 성격상 그런 짓을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걸 잔뜩 모아가지고 이것 저것...막~ 기사를 때리거나 보도를 하면 이거저것 대응하다 보면 정신이 없겠죠. 이런식으로 사람 여럿 보냈어요. 작업 리스트(조국 포함 됐을 듯) 가있는데..
제가 그 작업을 구체적으로 확인을 했고.. 제가 지금 쫒고 있는 건 누가 시켰지?'
그런데 윤석열때도 대통령실에서 저 구속영장 3번 치려 했었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어디 있습니까???
김건희는 저를 사람을 고용해서 죽이려 했어요.
그런데 김건희 어디 있습니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거치면서 제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이유를 조만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