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ngAchi_XD 아...솔직히 이 부분이 이자헌과 비슷하면서도 대비되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이자헌도 최 요원도 옮고그름이 분명하고 제 위치에서 철저하게 자기 방식대로 김솔음을 돕는다는 점에서는 똑같은데(상담실에 다짜고짜 던져넣기/범장군님 모셔와서 금제해제시키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자헌은
호은영 선생님을 모셔다놓고 솔쪽상담소를 찍는다고 하면
이자헌: 초반부터 정신이 아득해지는 무과금 GPT스러운 발언들에 상담사도 시청자들도 모든 기대를 접음...근데 영상보니 의외로?? 좋은 자버지로 판명나서 호은영 선생님 눈 땡그래진 채로 손뼉치면서 굉장히 잘하고 계세요!를 연발
사람이 어? 누구나 살면서 크게 무너질 수 있어 근데 그 아픔을 핑계로 자신도 남도 파괴하지 않고 불필요한 감정은 하나하나 발라내어 변치않는 뼈대만 수용한 채 다정으로 승화해내는 게 얼마나 현명하고 고결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인지 아십니까
내가 은하제를 사랑하지 않을 방법따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