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음식한테 배신당한 적 있으면 다들 썰 좀 풀어줘요
일단 나는 장조림에 있는 통후추가 큰고기에서 떨어져 나온 고기조각인줄 알고 씹었다가 정신이 번쩍 든 적이 있음
그뒤로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고 고기로 의심되는 소스가 묻은 모든 것은 건드려보고 관찰하고 먹음
저는 판소를 2005년경에 입문했는데 그때 인기작이 아린이야기 정령왕 엘퀴네스, 정령왕의 딸, 아해의 장 이런 종류였어요.
작가가 거의 세계관 하나를 창조했고 한국의 평범(불우)한 남고생이 여성체로 환생하는게 주류였구여. 아 한글이 고대문자로 자주 등장하구요.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