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이고 영원이고 다 부질 없는 걸 알아서 오래 오래 좋아하자 주의였는데 이만하면 오래인 것 같고 적당히도 아니고 뜨겁게 사랑해서 아쉽지는 않아요. 물론 그렇다고 후련하지도 않네요. 더 사랑할 수 있는데. 남아있을 동맠러 분들께 제 트윗이 상처가 안 됐으면 해요. ps. sam님 행복하세요 꼭!!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저 마크 진짜 진짜 사랑하고 응원하고 제 목숨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하게 대했어요. 동혁이를 더 좋아했지만 그래도 보러 갈 때마다 마크한테 편지 2장씩 썼어요. 마크 최애가 아니니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 너무 상처예요 내 애정에 대해 뭘 알아 ㅜㅜ
종종 아샤는 걱정이 안 된다라고 말한 구독계 분들이 많았는데 죄송할 따름이에요... 혹시라도 다른 계정 (접속량 완전 적음) 오고픈 분들이 계시다면 디엠 부탁드려요~ 아무튼 이 계정을 5년 정도 썼는데... 그 시간동안 구독해주시고 제 트윗에 반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동맠 좋아하면서 안 해본 것들이 참 많았네요. 해찬 마크 보려고 혼자서 해외도 가보고 떠나는 판국에 뭘 얘기 못하겠냐만은 동맠온3 주최도 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3가지라고 누누이 말했는데 해찬 마크 각각 좋아하는만큼 동맠도 소중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당장 제 마음이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나도 나를 모르겠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많이 혼란스럽고 그 친구를 향한 미운 감정에서 싫은 감정이 되기 전에 하루 빨리 추스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하하 사실 해찬 좋아하는 것마저 벅차고 슬퍼요 (ㅜㅜ) 그래도 언젠간 다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겠죠?
그리고 ㅋㅋ 이 계정의 근본은 항상 둘이었고 둘만 언급했고 둘만 좋아했는데 최애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지랄할 거면 내가 쓴 돈 계산이나 좀 해주고 지랄합시다 .. 그 아이를 향한 트윗으로 저 좋아했으면 내가 할애한 애정도 항상 걔는 나한테 미카엘고양이었던 것도 잘 알텐데 아쉽네요
나도 한 직장에 5년 이상 다녀봤고 선택의 후회가 없다면 마크 행보 응원합니다 본인이 해보고싶다는데 어떡합니까 원망스럽고 서운해도 어쩌겠어요 내가 걔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고 ㅋㅋ 나는 그저 감정을 제대로 갈무리하지 못한 채 그 아이의 싱숭생숭함을 곧이 곧대로 봐야했던 게 짜증났네요
ㅠ.ㅠ 끼니 거르지 말고 꼭 챙겨먹어요 원래 당일보다 그 후가 더 속상할 일이 많답니다 .. 저도 좋아하는 내내 행복했던 터라 참 눈 앞에 있는 것들 죄다 분노로 다가오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고 벚꽃 폈으니 그거 보면서 허한... https://t.co/0u5YQ2KfMr
그래 마크야 재계약 안 해서 미안한 마음에 울었니? 왜 울었는지 말해봐 네 선택 네 책임인데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 ㅋㅋ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답답함에 울었니? 참... 콘서트의 끝을 달리며 네가 오늘은 기분이 좋길 내일은 행복하길 바랐던 나를 병신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