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실장님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는데 잘못 보도했다며 정정한 외신.. 정론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이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좋은가요.
특정세력을 편들거나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고의적인 조작왜곡으로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은 결코 보일 수 없는 자세입니다.
명백하게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조작왜곡 보도 일삼으며 정정거부하는 일부 국내 언론들이 귀감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블룸버그, '국민배당금' 보도 청와대 서한에 응답… 정정보도 고지 https://t.co/zVo6yfyV6M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전이 끝났다고 말하고 싶어 했다.
군사력은 괴멸됐고, 미사일 능력은 무너졌고, 이란은 더 이상 위협이 아니라고 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같은 장면을 만들었다. 미국은 때렸고, 이란은 주저앉았고, 휴전은 그 승리의 결과라는 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보도로 드러난 미국 정보기관 평가는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미국 정보기관의 기밀 보고 내용>
‘호르무즈 주변 미사일 기지 33곳 중 30곳, 이란의 작전 접근권 회복’
‘이동식 발사대와 전쟁 전 미사일 재고 약 70%, 여전히 잔존’
‘지하 미사일 저장, 발사 시설 약 90%, 부분 또는 완전 작전 가능 평가’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이달 초 공개된 미 정보기관의 기밀 평가 내용이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잔여 전력 목록이 아니다. 일부는 전쟁 뒤에도 살아남은 능력이고, 일부는 휴전 동안 다시 열린 능력이다. 미국이 끝냈다고 말한 이란의 위협 방식이 잔존과 복구를 통해 다시 작동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호르무즈 주변 기지 대부분에 대한 접근 회복은, 미국 군함과 유조선이 여전히 이란의 계산 안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트럼프의 승리 선언을 흔든 것은 이란의 선전이 아니었다. 미국 내부의 정보 평가였다. 백악관이 승리를 말하는 동안, 정보기관은 다른 장부를 펼쳤다.
물론 미국이 아무것도 부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시설은 파괴됐을 수 있고, 지휘망과 해군력, 방위산업도 타격을 입었을 수 있다. 그러나 부쉈다는 말과 이겼다는 말은 다르다. 전쟁에서 파괴는 수단이지 결론이 아니다.
미국은 표적을 때렸다. 그러나 이란의 힘은 표적 그 자체보다, 표적을 다시 열고, 옮기고, 숨기고, 호르무즈라는 길목에 얹는 방식에 있었다.
1. 지하화
2. 이동식 발사대
3. 분산된 미사일 재고
4. 좁은 해협의 지리적 압박
이 네 가지가 살아 있다면, 이란은 맞았을 수는 있어도 끝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정보기관 평가는 단순한 군사 피해평가가 아니다. 트럼프를 전략가처럼 포장해 온 말들에 대한 첫 번째 반박이다. 전략가는 많이 때리는 사람이 아니다. 때린 뒤 무엇이 남는지 계산하는 사람이다.
지금 드러난 장부는 묻고 있다.
미국은 이란을 얼마나 부쉈는가가 아니라, 그 파괴로 무엇을 해결했는가.
https://t.co/Ie7awG3ote
#딴지 #미국 #이란 #중국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휴전 #전쟁
국회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기록과 기관 보고 회의록, 결과보고서 등 2천여 쪽의 관련 문건과 영상회의록 등을 분석하는 ‘검찰범죄 특검을 해야 할 50가지 이유’ 연속보도. 세 번째 기사에서는 ‘마카오 회의록’과 ‘피의자 이재명’ 케이스를 다룹니다.
국조특위 과정에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연결하기 위해 제시한 핵심 물증, 이른바 김태균의 '마카오 회의록'에 두 가지 버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당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버전에는 경기도 관련 내용이 없었지만, 김태균이 검찰에 임의제출한 버전에는 "경기도와 수시로 협의 예정"이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검찰은 임의제출한 증거를 법정에 냈고, 법원은 이것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검찰이 낸 증거는 종이 출력본만 있을 뿐, 위변조를 검증할 수 있는 원본 파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이 2022년 10월 입건도 되지 않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정치자금법위반 사건 압수조서에 ‘피의자 이재명’이라고 기재한 사실도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검찰이 애당초 이재명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기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Xlw56tpO26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
그 날 억울하게 죽어간 생명이 대체 몇이고 그로 인한 정의와 역사의 훼손이 얼마나 엄혹한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에 분노합니다.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5.18 유가족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했습니까?
검찰은 사법이 아니라 행정이었습니다. 게다가 한국 검찰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조직이었기에 없애야 했고, 없앴습니다. 진짜 문제는 사법입니다. 한국의 사법이 병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검찰처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사법은 입헌 민주주의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대법관이 증원되고 재판소원이 도입됐지만, 법원행정처 폐지를 비롯해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법원은 여전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법개혁을 두고 법원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이면을 법학박사인 이범준 전문위원이 분석합니다.
'해설 사법개혁' 세 번째 기사에서는 지방 근무를 꺼리는 판사들 때문에 원격 근무, 지방 근무 축소라는 처방을 내린 법원의 난맥상을 다룹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NtKvVyOK3J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양극단적입니다. 제가 노동자들을 만나면 ‘반기업’이라고 하고, 기업인들을 만나면 ‘우클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이 없는 대한민국 경제가 살 수 있습니까? 노동이 없는 대한민국 기업이 있을 수 있습니까? 앞으로 분열과 대결의 언어들을 버리고,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_말모이
🚨🚨 بریکنگ اور ایک اور اتحادی کا امریکہ کو زبردست جھٹکا
کینیڈا کے وزیر اعظم نے بھی یہ اعلان کر دیا کہ "امریکہ کو 70 فیصد دفاعی اخراجات بھیجنے کے دور کا خاتمہ ہو گیا ہے۔"
اب کینیڈا یہ سرمایہ اپنے ملک کی بہتری کے لئے استعمال کرے گا، نہ کہ امریکہ کی لاحاصل جنگی عزائم کے لئے
امریکہ اب دنیا کی سپر پاور نہیں رہے گی اور ہر گزرتے دن کے ساتھ دنیا پر امریکہ کی گرفت کمزور ہوتی جا رہی ہے، بہت سے ممالک آہستہ آہستہ یہ طاقت اور غیرت پکڑتے جا رہے ہیں کہ امریکہ سے خوف زدہ رہنے کی بجائے حقیقی آزادی حاصل کریں
‘윤석열 거짓말’ 사건 두번째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어제(7일) 오전 열렸습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낸 각종 증거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서증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윤석열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석열은 "윤우진 전 용선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 "2012년에는 후배 검사를 보호하려 기자에게 거짓말을 했다", "김건희와 함께 전성배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허위 발언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재판에서 검사 재직 시절 자신에게 정치권 영입을 제안했던 정치인 4명의 명단도 공개했습니다. 재판부는 2019년 뉴스타파가 보도한 '윤석열 2012년 녹음파일' 전체를 조만간 법정에서 틀기로 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이달 20일 열립니다. 건진법사 전성배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wv7KJhOvWi
[🔴라이브 예고] '경자유전 : 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 헌법에 있는 이 원칙을 거론하며 농지 투기 실태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투기꾼들이 개발 호재를 노려 농사짓지도 않을 땅을 사들이는 통에 농지 관리가 엉망이 됐다는 건데요,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위헌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재산 검증을 줄곧 해온 뉴스타파에게도 이 '가짜 농부'들은 낯설지 않습니다. 검증 보도를 할 때마다 농지 투기로 재산을 불리는 사회 지도층의 위법, 편법들이 들통났는데요, 이해 상충은 물론 내부정보 거래까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농지 전수조사를 예고한 상태인데, 뉴스타파가 그에 앞서 농지 거래 실태를 분석해 봤습니다. 지난 1년간 있었던 농지 거래 10만 건 데이터를 들여다봤더니, 개발 호재를 노린 '가짜 농부'들의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강남4구에 살면서 수도권 농지를 사들인 '강남농부'의 실체,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 취재 진행한 강현석, 변지민 기자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t.co/ENpE2WdtWE
[중도일보] 신흥무관학교 의무감을 지냈으며 일제에 검거돼 2년간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안사영. 광복 직후 대전형무소 의무과장으로 인술을 베푼 참 의료인. 대전교도소, 고인의 공로를 기려 ‘교도소에 사랑을 베풀었다’는 의미의 호인 ‘혜옥(惠獄)’을 헌정. 김재술 소장, “고인은 단순한 의사를 넘어 수용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려 노력했던 참된 공직자였다” 대전의사회도 의료 지원에 나서기로. https://t.co/GALAnG29UO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입니다.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습니다.
오늘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갑니다.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비정상의정상화 #국가폭력범죄시효배제 >
남영동 절규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개 전수조사 https://t.co/Y45SAA8V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