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텍스트 기록 프로그램이었던 옵시디언(Obsidian)에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연결하니, 제가 자는 동안에도 AI가 알아서 노트 데이터를 관리하네요.
✅댓글에 사용법 코드 공개해놨으니 퍼가셔요.
최근 화제가 된 클로드와 옵시디언 연동 세팅을 직접 테스트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터미널 환경이나 API 연결이 복잡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코딩 없이 로컬 환경에서 바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기존에는 제가 직접 노트를 열고 내용을 복사해 요약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지정된 시간에 제 노트 내용을 읽고 새로운 문서를 작성해 줍니다.
세팅 과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아래 3가지 단계만 따라 해보세요.
• 터미널을 열고 claude를 입력해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앤스로픽 계정을 연동합니다
• 옵시디언 설정의 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Local REST API'를 설치하고 활성화합니다. API 키를 복사하고 접근 가능한 폴더를 지정하세요.
• 클로드 코드에 전용 명령어를 학습시킵니다. ~/.claude/commands/obsidian.md 파일을 만들고 로컬 API 주소와 데이터 처리 규칙을 저장한 뒤 터미널에 /init을 입력합니다.
이제 /obsidian 최근 7일간의 데일리 노트를 요약해서 새로운 노트로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클로드가 알아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직접 써보며 발견한 주의점이 있어요.
로컬 API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접근 권한 폴더를 전체로 지정하면 원치 않는 파일까지 AI가 수정하거나 삭제할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특정 폴더(예: /Projects, /Daily)로 권한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합니다.
또한, 데스크톱 스케줄러를 이용해 자동화 작업을 걸어두더라도 지정된 시간에 컴퓨터 전원이 꺼져 있으면 작업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기 전원과 상관없이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자동화를 원하신다면 저사양 가상 서버(VPS)를 임대하는 것을 추천해요.
서버에 옵시디언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크론(cron) 스케줄러를 설정하면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AI가 알아서 문서를 작업합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 단순히 텍스트를 저장하는 방식을 넘어, 저장된 텍스트를 AI가 스스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문서를 다듬는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상시 가공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작업 환경이 완전히 바뀔 것 같더라구요.
옵시디언을 기록 용도로 사용 중이시라면 꼭 한번 연동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코드)
📑포폴 자소서 클로드로 만드는 법
1. 전체적인 경험을 대략적으로 적는다
2. 채용공고 업무역량을 내경험과 함께 넣는다
3. 전체적 틀을 줄텐데 줘패서 내가 원하는 틀을 만든다
4. 준틀에 내문체로 다듬고 살을 덧댄다
5. 다시 업무역량과 수정한 포폴을 넣어 ���드백 받는다
6. 반복
7.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