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 연예인들이 기본적으로 성상품화
되기는 하지만 ㅎㅇㅂ는 그 정도가 심한듯...
ㄹㅅㄹㅍ 데뷔 때도 막 개저씨 감성이라느니
이상한 옷 입혀놨다느니 말 되게 많았잖아.
근데 ㅋㅊㅇㅇ는 더 심하네. 거의 관계 묘사 수준.
해외 = 개방적이고 노출많고 섹시한 것
이라고 생각하는 납작하고 투명한 사고...
정조 때 김영이라는 관리는 가난한 농민 출신 고아였는데 우연히 유클리드의 기하원본을 보고 스승 없이 기하학을 전부 이해하고 별의 세차운동을 계산해서 24절기의 위좌표를 뜯어고치고 조선에서 관측된 헬리혜성 궤도를 실제에 거의 근접하게 계산함
근데 정조 죽고 쫒겨나서 굶어 죽었음
ㅅ발 걍 듣보 좆만이 조연하던 놈이
갑자기 탑급 여배 붙는 작품
남주를 줄줄 처 무는 것도 그렇고
넴드 남감독 나데나데 받는 것도 그렇고
기사가 죄다 느그개세끼두부상이라고
쉴드 치는 것도 그렇고
하다하다 포르쉐 엠버서더까지 처한다는게
빡치는 걸 넘어서 존나 기괴하고 코즈믹 호러 느껴짐
버닝썬, 장윤기 사건 모두 경찰이 덮은거 검찰 보완수사로 잡아냄.
10월엔 검찰 없어지고 민주당 주도로 보완수사권까지 폐지 바로 직전임;
거기다 4심제로 범죄자들이 대통령한테 감사하다고 말하는 미친 나라가 되고있는데 민주당 뽑은 여자들 제발 청원 정도는 해주길.
https://t.co/LWbiSLbwEc
원래 스토킹 처벌법은 남자들의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여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법인데 정작 성범죄자 남성이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러 찾아오는 피해자 여성을 스토커라고 고소하거나 불륜남이 자기 아내나 상대 여성을 스토커로 취급하는 식으로 악용되고 있다더니 황정민이 바로 악용사례 보여주네
저는 이성애자 여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성애자 페미니스트들을 향한 날 선 목소리들을 단순히 ‘무례한 비난’으로 치부하며 피로감을 호소하는 흐름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또 남자 때문에 여자끼리 싸우는 꼴이잖아요?
여성학을 깊게 공부하고 구조를 파헤쳐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지금 듣기 거북한 그 비난의 핵심이 곧 페미니즘의 본질이라는 사실을요.
여러분, 페미니즘은 본래 급진적입니다. 남성 중심 사회의 뿌리부터 뒤엎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1) 남성 권력 구조 비판, 2) 미러링, 3) 여성 인권 향상이라는 가치는 필연적으로, 우리의 가장 사적인 삶까지 관통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부장제의 핵심 축인 남성 권력 구조를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의 삶에서는 그 권력의 주체와 친밀함을 유지하고 이를 전시하는 것은 페미니즘에서 명백한 정치적 모순입니다. 인정하시고,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성애는 단순히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 학자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이성애’는 때론, 남성 권력을 공고히 하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낮에는 구조를 비판하고 밤에는 그 구조의 수혜자와 안온함을 나누는 분열적 태도를 '사생활'이라는 방패 뒤로 숨기지 마십시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던지는 날카로운 언사가 아프고 불쾌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들이 무례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외면하고 싶었던 그 지독한 모순을 정확히 꿰뚫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블루레이디 판 안에서는 사적 관계를 드러내지 않고도 충분히 연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에 와서 굳이 '이성애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 모순에 대한 승인까지 요구하십니까?
페미니즘은 당신의 연애를 축복해 주는 힐링 에세이가 아닙니다. 나를 지탱하던 세계를 무너뜨리는 고통스러운 투쟁입니다. 이성애자이신 분들은 더 고통스럽겠죠.... 인생에서 사랑이 빠지는 거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말한다면, 자신의 이성애 실천이 구조적 비판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그 불편함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비난이라 불리는 그 날카로운 통찰을 직면하는 태도, 그것이 '급진'을 지향하는 페미니즘의 최소한의 윤리입니다. 하지만 과한 조롱, 인신모독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