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인터뷰 #도영 언급
특히 공명의 친동생 도영이 ‘은밀한 감사’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다. ‘마음이 들리니’는 노기준이 주인아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긴 곡으로,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공명은 “감독님한테 ‘도영이 OST하고 싶다하는데 하면 안되냐, 군대가니까 빨리 해주세요’라고 부탁을 했었다”면서 “실제로 입대 2주전애 OST를 부르고 갔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해 입대한 도영은 현재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다.
이어 “동생이 ‘은밀한 감사’를 봤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못 봤을 것 같다. 봤냐고 물어보진 안됐는데 지금 입대한지 얼마 안돼서 눈치를 한참 보고 있을 시기”라고 쿨하게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 와중에 챙겨봤다고 하면 감동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