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4 명재현 위버스 포스트 #성호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 애기
생각해 보면 우리는 그냥 친구도 아니고, 같이 일하면서 좋은 일도 힘든 일도 정말 많이 겪은 사이라 그런지 너라는 사람이 나한테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그리고 같이 일하면서 너를 더 가까이서 보다 보니까 친구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 책임감 있게 자기 몫을 해내는 모습도, 힘들어도 어떻게든 버텨내는 모습도,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도. 가까운 사이라 평소에는 이런 말 잘 안 하지만 나는 그런 너를 꽤 많이 좋아해
물론 일하다 보면 서로 짜증 날 때도 있고 “아 진짜 얘 왜 이래” 싶은 순간도 앞으로 분명 있겠지만ㅋㅋ 그래도 결국 서로 제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이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나서 우리가 지금 같이 일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우리 그때 진짜 고생 많이 했다” 하면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때도 지금처럼 편하게 연락하고 만나서 별것도 아닌 얘기로 웃고 있었으면 좋겠고.
일도 같이하고 인생 이야기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생각보다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
나한테 그런 친구가 너라서 참 다행이고 고마워.
앞으로도 일할 때는 서로 든든하게 의지하고,
일 끝나면 신나게 떠들고 웃으면서
오래오래 함께하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 옆에 있어줘서 더 고마워.
heeseung was diagnosed with cancer when he was younger oh my god….💔
💬 You said on “Leemujin Service” that “being true to myself is important.” How do you try to be “true to” yourself through your music? They say who you were during your childhood is usually closest to who you really are at your core.
🦌: I was honestly really scatterbrained as a kid, always running around. Kind of a troublemaker? (laughs) There was a temple I always used to visit when I went out from the city. I was such a jokester with the older girls I got to know there that sometimes I made them cry. But now … I think it’s time I talked about this. I haven’t brought this up since I became a singer, but in fourth grade, I was diagnosed with malignant lymphoma. I kept coughing, and at first I just figured it was a cold and didn’t think much of it, but then when I was playing soccer, I took four or five steps and suddenly couldn’t breathe. I found out at the hospital later that it was 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