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후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만큼 내용이 산만하지만, 긴 러닝타임인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웃음타율도 높은편. 염정아와 조우진 하드캐리.. CG도 훌륭하고 액션도 볼만한 것이 눈이 즐거웠다. 하지만 대사가 너무 별로고 유치한 듯한.. 뭔가 B급 감성이 느껴졌다.
"며칠 동안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찾아간 집. 그곳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넷플릭스를 보던 한 남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남성 옆에는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던 여성의 시신이 이불에 덮인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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