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958SC 흐음! 난 그다지 착한 아이는 아닌데 말야. 그치만 봐줄게! 날 이해해준 어머니니까! 그럼 내가 하는 것 전부 돕고 응원해줘, 알겠지? 이야, 나도 어머니와 놀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는데!
(여전히 방긋한 얼굴로, 웃는 너를 바라본다. 앞으로 재밌는 일들이 잔뜩 일어날지도 몰라! 잘게 웃었다.)
@369958SC 아우우, 그런 호칭 뭐가 어렵다고! 그냥 불러주면 될 것을, 그렇지?
... 음, 즐기는 것? 그야 당연히- 선동과 날조! 인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서로를 증오하게 만드는 게 나의 가장 큰 기쁨이지!
(자부심을 가지는 듯, 가슴을 부풀리곤 활짝 웃는다.)
@369958SC 우와- 안녕! 아가라니, 날 말하는 거야? 난 딱히 아가는 아니지만- 날 그렇게 부른다면 거절은 하지 않을게! 호칭 따위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안 그래? 나는 저녁 따위 챙길 필요 없는 몸이라, 안 챙겼어! 내가 그쪽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아무튼, 그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