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가 운영하실때,, 아빠께선 망해가는 공장을 살려보시겠다고 중국수출 활로를 뚫으시기 위해 이런저런 계약을 진행하셨었습니다,,
저와 엄마는 그런 내용과 공장운영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여 도대체 이게 맞는 계약인,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계약인지, 정말 잘 팔릴지 그런 걸 전혀
난 노무현 때도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난할 때 난 늘 지지했음. 대연정 제안 땐 정말 가루가 되도록 노무현은 까였지만 난 대연정 맥락도 이해가 됐음.
문재인 때 개혁이 많이 더디고, 이재명을 배제하는 친문의원들로 정권이 똘똘 뭉치고, 그의 박근혜 사면과 윤석열 쉴드에 크게 실망했지만, 한번도 비난하지 않음. 그가 다른 큰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임.
지금 이재명에 대한 지지도 마찬가지인데, 사실 이재명 지지하기가 훨씬 더 쉬움. 똥파리들의 의심 말고는 별로 흠잡을만한 국정운영이 없음. 심하게 잘함. 민주당 기득권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다 완성해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길 간절히 바람.
李대통령 "목소리 높이면 저항도 높아져…고통 최소화해야 개혁 가능"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cy7YATXqXW
"마치 주사를 놓는 것처럼 아플 때는 위로를 하며 시간도 두고 해야 덜 아프다. '넌 반드시 맞아야 해' '안 맞으면 죽는다'는 식으로 삿대질하고 '넌 나쁜 거야' 하는 식으로 하면 저항과 반발이 너무 커진다.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목표를 이룬 경우에도 희생이 크다"
만약 이재명이 실패한다면 민주당 지지자 내지는 한국 사회가 좀 더 진보하길 바라는 입장에서는 슬퍼해야 할 일인데 거봐 내말 맞지 라고 고소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이 원하는건 내 말이 맞는 것이지 이 사회가 진보적인 방향으로 나가는것에는 무관심.
개혁은 목소리 높게, 선명하게, 목표를 높이 하는 게 칭찬받기는 좋은데, 저항 강도를 높히고 고통을 크게 해요
그래서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고, 희생이 큽니다
의료개혁 때문에 온나라가 뒤집어졌었는데 결국 하지도 못했어요.
근데 새 정부 들어서 사실 ‘했나?’ 싶을 정도로 의대증원을 해내잖아요
A Harrier did this to me in the Viper once. It was pretty eye-opening. But I just went vertical and then rolled in behind him and saddled up for a guns kill. Cool to see though.
지금 정청래, 조국 지지자들이 호남 욕하고 악마화하는데 호남은 2024년에 조국당에 비례표 압도적으로 줘서 조국을 비롯해 12명의 의석을 만들어줬고, 정청래는 2025년 당대표 선거 때 압도적으로 정청래한테 투표해줬음
그렇게 몰아줘도 스스로 망한 건 지들이면서 참 염치도 없지;;;;;;;;;;
악인은 갱생이 안된다
나랑 다른 인간은 어울리지 않는게 최선이다
선의를 가지고 행동해도 결국 소용이 없다 이런 다소 비관적이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군대에서 간부선임한테 깍듯하게 대하고, 나부터 솔선수범하고 후임들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까칠하던 후임들도 하나 둘씩 따르기 시작하더라. 처음부턴 어떤 선의나 철학을 가지고 그런건 아니고 잘생기거나 힘세거나 카리스마있지 않은 내가 살아남기 위해 택한 일종의 생존전략이었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벙커 들어가기 전에 초소 서는 헌병들한테 음료수 하나씩 챙겨주고 상담병사 자원해서 후임들 얘기도 들어주고 그렇게 살게 되더라 좀 나쁘다고 생각했던 애들도 얘기 들어보니 그냥 상처가 많은 애들이었어서 미워할 의욕도 사라지고..
그러다 전역 전 날 오는 애들한테 음료수 하나씩 주면서 몇 명이나 왔는지 세봤는데 부대원 200명 중에 100명정도가 나 보러 와줬었음 원래 본청 병사 전역할때 절대 안오는 헌병 아저씨들도 와주고.. 뭐랄까 군생활 시작할땐 막막했고 나와 정치적 성향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정서가 다른 사람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마무리할때 진엔딩 본 느낌으로 모두가 손흔들어주고 박수쳐주면서 배웅해주니까 이게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더라..
IMF 위기를 두고 거짓말 하는 계정이 다 있네...
퍼지는 게 싫어서 인용은 안 하겠지만,
한보 사태 청문회를 실시간으로 생생히 봤다......
그 뒤로 대기업들이 죄다 부도터짐. 도미노로 줄줄.
이걸 속이려 드는 미친놈들이 다 나오네.
차라리 AI에게 물어봐라, 한보 사태가 뭔지.
보도 후 배재고의 대응은 가관이다. 배재고 교무부장은 27일 자정 가까운 시각, 내게 이메일을 보내 자기 학교 학생 A씨를 `가상의 인물' 취급했다. `취재원이 언제 어디서 취재한 누구인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취재원을 색출하면 뭐가 달라지나.
그는 또 이재오 이사장이 “80대 고령임에도 열정적으로 강연하셨다”며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폄하하는 것은 큰 결례”라 썼다. 관련자의 격앙된 반응은 보통 기사에 정곡을 찔렸다는 뜻이다.
정성스런 답변을 보냈다. 아직 답장은 받지 못했다.
교무부장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t.co/hsnZBN4a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