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다이어트는 꾸준함임.
내 인생 최고 몸무게 찍었을때 나 뭐 따로 한게 없음.
그냥 런닝머신 1시간 매일 달렸음.
술 약속 있는 날은 1시간 반 달림.
먹는 양 줄이지 않는 대신 다섯 끼로 나눠 먹음.
그랬더니 3개월 만에 20킬로그램이 빠졌지.
근데 이게 1시간을 운동에 투자한다는 게 쉽지가 않았다.
일상이 너무 바빴거든.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하루종일 일만 하지는 않아.
일하는 중간중간 딴생각도 좀 하고 딴짓도 좀 한단 말이지?
그게 못해도 1시간 이상은 될 걸?
그 시간에 뛴다고 생각하고 운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