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6타이거즈
신인들 무럭무럭 커서 프로에서 자리잡은것도 너무 좋고 신구조화 ㅈㄴ 잘됏고 리빌딩 대박터졋고 베테랑이랑 신인들 으쌰으쌰팀분위기 화목하고 선수들이 개인성적보다 팀퍼스트 하는 것도 좋았고 준플옵정병 드디어 깨뜨렷고 코시불패신화도 건재함
ㅈㄴ타이거즈사랑하지…
그니까 나는... 본인이 약햇던 구장에서 3선발로서의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오직 팀의 승리만을 위해 외인투수가 나오도록 먼저 감독에게 가서 말하는 내팀투수가 결국최종찐막경기에 선발이 무너지니까 벅뚜벅뚜 걸어나와서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잇다는게 그게 양현종이라는게 진짜 너무 눈물이 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