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필 아메리칹 연반 하이틴
미식춗구 쿼터백 영 x 연상 볁호사 필
애새끼 공인데 순애인 클래식 하이틴,
이런 맛도 좋으시다면..
하이스쿨 쿨키즈 중에서도 쿨키드.
볼파티 파트너 신청 부동의 1위자리를
마지막 학년까지 놓치지않는 영은 이미 약혼자가 있는 몸이시라.
이름하야 김웑필.
(응? 걱정마. 9시 전에는 꼭 데려다 줄게. 오늘은 저녁만 먹자. )
혹시나 영이 마음을 돌릴까 서둘러 영의 말을 끊고 차를 몰았어. 영도 그 말이 대답이 됐는지 더는 아무 말도 않고 창 밖만은 바라보지. 그래, 이렇게만. 이렇게만 버티면 돼.
[걔는 어린애잖아. 필, 나에게 기회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