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곳은 항상 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만 있길래 오.. 하고 말���는데 어느 날 어떤 애가 엄마랑 와서 간호사가 나이 물어보니까 2013년생이예요 이러길래 씨발 2013년생이 정신병 걸릴 일이 뭐가있노 ㅈㄴ 어린데 하고 딱 돌아봤는데 애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보여서 스스로 반성하고 집 옴
방금 정신과 왔는데
어떤 아줌마가 거울 보면서
너무 뚱뚱하게 보인다고 자꾸 혼잣말하는거임
근데 옆에 있던 고딩이 개큰한숨쉬고
"살쪘으니까 뚱뚱하게 보이죠"
이래서 개식겁했는데
커피 타던 아저씨가 그거 듣고
존나 호탕하게 웃다가 갑자기
나 피곤해보인다고
지가 타던 커피를 나한테 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