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89k 하락에서 사람들의 심리는 위축되지 않았나요?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데이터를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전히 시장이 너무 쉬워 보입니다.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다음 상승은 어디까지 올라갈까를 생각합니다.
트위터 기반 심리 지표는 결국 이번에도 약세 구간으로 전환 되지 않았고, 기대감으로 너무 빨리 bullish 도 아닌 Very Bullish 구간으로 전환됩니다.
지금이 강세 사이클이기 때문에 극단적 공포까지는 갈 수 없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 심리가 위축되는 약세 구간까지는 흔들 필요가 있습니다.
좋습니다. 만약 제 생각과 심리가 해소되지 않고도 올라갈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시장에 힘이 있다면 무시하고 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힘이 없습니다.
구체적인 부분은 이전 리트윗글을 참고해 주세요
5. 생각과 달리 최고점을 돌파한다면?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최고점을 돌파한다면 결국 가파른 상승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제 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세 전환이 되는 시점에는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규 유동성이 돌고 가파른 상승 사이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지 않습니다. 유동성이 계속해서 알트로 순환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 상승 폭은 크지 않고, 알트 코인의 폭발적인 상승이 진행되고 상승장이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현금을 보유하고 관망을 하고 있으니 편향된 분석을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설명해도 그렇게 보이시나요?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승 사이클을 누구보다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추세 트레이딩을 하고 있고, 작년 3월 , 12월 가격 정점에서 성공적으로 매도를 했습니다.
9~10월 구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12월에 뒤늦게 들어온 사람과는 다릅니다.
가파른 상승 사이클을 잘 활용하고 계속해서 추세를 먹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비싸게 살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급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전히 FOMO와 아무런 기준 없이 사는 것보다 여기서 반대로 내려가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약 10%를 추가매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 리스크 관리" 차원 입니다.
이번이 2번째 매도로 전체 비중 대비 총 30% 매도되었으며 현재까지 매도 평균가격은 약 "1억 4천 3백만원"(해외거래소 - $98,000) 입니다.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매수 평균가는 약 3,000만원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있는 온체인데이터는 크립토퀀트에서 제공합니다.
어떠한 온체인데이터들이 있고 어떻게 해석 해야하는지 한글로도 설명이 나와있으니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공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료회원가입 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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