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어케 해야한다는 글이 오늘 많이 보이는데, 일전에 슈퍼스톰 커뮤니티 내에 공유했던 글이 떠오른다.. 요는 10년 연구/활동해보니 그거 안먹히는 방식이라는 거였슴,. 그 사람 결론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SNS 서비스가 글로벌 사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부터 바꿔야 한다는 거여씀,,,
지금 상황이 개씨발인 이유
참정권 침해, 부실 선거<팩트
시민들이 뛰쳐나와 모여서 항의하는거<당연함
선관위는 좌우 할 것 없이 두들겨 패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음
근데 여기에 부정무새들이 지금이다! 하고 들어와 드러누우면서 논점이 흐려진 난장판이 됨.
공무집행방해, 행인무단검문
사실 이게 디펄트가 되야한다고 생각... 퍼스트레이디 같은게 사실 구시대의 산물이 그대로 이어진거라고 생각함 (여자가 스스로의 직업/독립적 사회적 위치없이 결혼하면 그 남자의 부인이고 어머니인게 전부이던 시대)... 내가 뽑은건 선출직이지 그 사람 아내/남편이 아니잖나?
와...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캐스팅하기 위해 <퀴어 당사자>를 조건으로 내걸고 배우 오디션을 여셨는데... 지원자가 진짜 엄청 많았대... 이제 한국에서 퀴어물 만드면서 '퀴어 캐릭터에 당사자성을 가진 배우가 없어서 캐스팅 못했다'는 핑계는 댈 수 없을 정도래... 너무 중요한 말이다...
세상이 이렇게 디지털화되기 전에는 다들 오감을 더 많이 경험했지요. 농사를 짓지않으면 텃밭이라도 가꾸고, 손으로 펜을 쥐고 글씨를 쓰고, 망가진 물건을 고쳐서 쓰고요. 지금은 하루종일 디지털기기의 매끈한 표면만 만지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요리를 하더라도, 원물부터 손질하는 일은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