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태양의후예 당시 파급력 어느 정도 엿냐면 일단 난 여중을 다녔는데 원래대로면 점심시간은 암묵적으로 아이돌 뮤비타임 이었음. 근데 태후 방영 시즌에 그거 싹 밀고 걍 일주일 내내 태후 다시보기 재생함. 국어쌤은 수행평가에 유시진 강모연 주인공으로 글 창작하는 숙제 내줌.
드라마 좋아하는일은 정말 슬픈거같음
아무리 신드롬급 드라마라도 종영하면 떡밥 끊기고 작감배들도 점점 이 드라마를 잊고
언급이 줄고.. 새작품소식이 뜨고..
나만 <지금까지드라마를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 여기에 영원히 갇혀서 정신병자되고
난 아직도 사랑하는데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