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었던 오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접수된 장난 전화는 0건이었다고 한다. 거짓말에 명분이 생기는 날에도 이런 시국엔 선을 지킬 줄 안다. 최소한 해야할 장난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재중의 거짓말이 얼마나 한심하고 수준미달이었는지 또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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