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타치도 제법 외통수고 궁지에 몰린 만큼 실수하거나 옆이나 뒤는 전혀 돌아보지 않았다거나, 결국 부정할 수 없는 죄를 저질렀지만, 그리고 특히 동생에게는 부정할 수 없이 잔인한 선택을 했고, 사스케가 자신을 단죄하고 명예로운 우치하의 영웅이 되어주길 바란 이기심이라거나
한 사람의 책임만 묻기엔, 사실은 마을 전체의 문제와 책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다고 칼을 휘두른 사람이 결백해지는 건 아니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니까, 불명예와 명예, 증오와 사랑 전부 숨기지 않고 제대로 정산 받았으면 싶다 라는 게 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