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婚姻)한다의 혼인할혼은 여자여(女)와 어두울혼(昏)의 합(合)자로,삼국시대의 결혼풍습을 보면 신랑이 저녁 어두워질 무렵에 신부집 앞에 가서 무릎을 끓고 청혼을 한다.신부부모가 허락을 해야 성사가 되었다.신부 집에서 결혼하고 , 신부 집에서 살다가 아이가 다 큰 뒤에 신랑 집으로 갔다.
둘을 나타내는 두2인데요 하늘과 땅을 나타낸다고 하죠. 음과 양(陰陽), 여성과 남성을 나타낸다고도 하는데 그러고보면 음양에 왜 항상 성별 구분이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대적 한계로 인해 한자에는 차별(差別)적인 요소들이 담겨있는데요. 이제는 더 나은 해석을 할 때도 되었죠.
"한 일", 간단해 보이는 글자이지만 최고(第一), 일등(一等), 하나 등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늘'을 상징한다는 점이 멋지지요. 개인적으로는 첫 째, 즉 '시작'이라는 뜻을 제일 좋아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함을 몸으로 보여주는 거 같지 않나요? 하루한자 만관부(萬.關.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