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맘에 듦 그들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일 뿐 완벽한 영웅일 수 없기에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지만 그들의 염원을 욕되게 하는 설정은 하나도 없어 한철용 씨만 해도 다들 왜 저렇게 어리숙하게 하냐 했지만 마음을 울리는 연서로 그 죽음을 의미 있게 했다
백거짓 이번화에서 제일 좋았던거 히데오가 비겁한 사람이라는 걸 짚고 넘어간 부분이었음
히데오 물론 사연도있고 착하고 설레는면있지 근데 결국 고문당하는 조선인보다 그게 외신에 보도되는걸 더 걱정하는 사람인거.. (아직은)
가경,시청자 마음에 찬물 확 끼얹는 이런 장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