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브는 합의와 대화로 모든걸 결정할 수 있기에 대등한 관계에 가깝고요. 슬브는 선이 없습니다. 선을 정해주는게 마스터기 때문이지요. 마스터는 슬브의 모든걸 거의 다 파악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선도 자기가 정해줄 수 있습니다. 슬브는 마스터를 믿기에 따르는 것이고요.
만에하나 헤어짐이 오더라도 헤어진 뒤에도 감정적으로 케어 책임 당연히 있고 금전적 케어도 필요할땐 해야합니다. 슬브가 서서히 종교를 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하지요. 갑자기 하느님 안믿어! 하는 기독교인은 매우 드물지않습니까? 슬브의 근간이 흔들렸으니 마스터가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제 의견을 첨부합니다.
슬레이브는 마스터를 신처럼 믿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나쁜일이 생겨도 하느님이 내게 시련을 주시나보다 하고 기쁜일이 생겨도 하느님께 감사하다 하시잖아요? 슬레이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스터=슬브의 종교
동시에 정말 어이없지만 디나이얼이라는게 엣지하는 상태랑도 비슷헤서 영원히 오르가즘엔 이르지 못하고, (집착도 버리지 못하면서 성장도 못하고) 그 자리에만 있으면서 작은 희망에 의미부여하면서 살게 됨. 나의 이런 성향에도 불구하고 나의 다른 자아는 완전히 다른 극단적인 선택들을 해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