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오는 길에 벚꽃이 지는 모습을 봤는데 저는 그게 슬프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벚꽃이 진다고 해서 끝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세븐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비록 잠시 그룹 활동은 한 단계 마무리되는 느낌이지만, 유닛과 개인 활동을 통해 그 시간 동안 계속해서 더 많은 무대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세븐틴의 봄이 다시 찾아올 때, 그때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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