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두사람의
이목구비 농도와
피부 명도의 밸런스를
너무 사랑해
게다가 뽀얗고 여리하게 생긴애 덩치가 너무 좋아서 검고 진하게 생긴애가 상대적으로 아담해져서 품안에 쏙 들어가는 신체 밸런스까지 정말 갓벽한 비주얼 커플이세요
이 설정값이 포타가 아니고 현실이래요 쓰면서도 너무 구라같은데 찐이여서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리가 없는데 싶고 그냥 머리 쥐어뜯게 됨
원래 약한영웅 마지막 화에서 시은이가 창문 깨고 했던 말이
>뭐 어쩌라고!!< 이였던 거 아는 사람
바뀌기 전 후 비교하니까 대사 진짜 잘 바꾼 거 같음
시은이는 욕을 많이 하는 애가 아니라 더 와닿았고 다 내려놓은 거 같아서 너무 슬펐다고
이 감정선으로 2번 찍은 박지훈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게다가 바르기까지한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이제와서 바른사람이라고까지 언급하는 욳이가 참.. 너무나도 연애중인 연하남친의 정석이라 뭐라 할 말이 없고..
그 어린나이에 본인의 이상형을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서 완전한 사랑을 쟁취하신 집념과 우직함에 존경을 표하는 바..
본디 스물다섯 저 나이에는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우여곡절끝에 난 이제 사랑따위 안믿어 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소위 사랑의 질풍노도를 겪고 있어야 하는건데, 성인이 되자마자 너무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 것도 모자라 인품까지 갖춘 인생선배와 사랑을 나누고있으니.. 이건 욳이가 전생에 쌓은 공덕이 대단하다고 볼수밖에
이랬으니까..
다른사람들이 설령 그으ㅔ 눈빛을 본적이 있다하더라도 연하에게 만큼 그 눈빛이 다가가고 또 연하만큼 그 눈빛이 온전히 와닿도록 깊게 받아낸 사람이 그 전에도 후에도 (그게 설령 ㅇㅅㄴ을 함께한 ㅇㅎㅈ선배님이라고하더라도 알수 없을 깊이의 눈빛이라고) 없을테니까
연하의 눈빛 지분은 정말 너무나도 타당히다고
@gyoogyoo_gv19 저 두 남자의 부피?면 물 받아서 들어가는거보다 들어간 상태로 물 받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이긴해요.. 근데 그상태로 놀다가? 욕조에서 나오면 물 높이 순간적으로 확 줄어그는게.. 그 연시은이 읊으만힌 과학이론 명칭이 뭔가 있을거에요 뭔 총량의 법칙 같은 거..
저때 이 게이물을 볼 때만해도 각자 개인서사 개쩌는 커플인건 인정하지만 시간을 돌려서 저때부터 관계성을 쌓았다면 과연 사랑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 둘은 수시로 만났기 때문에 현윙이 된 운명이 아닐까 했는데..
0330을 넘어서 오늘까지 오고나서 다시보니까 이 둘은 언제 어떻게 만났아도 결국 서로 사랑하고야 말았을 것 같다는 지독한 운명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