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게 지선 끝나자마자 질문이 '왜 민주당을 안뽑을까' 하나로만 점철됨. 불과 1년 반전에 무려 군사 쿠데타를 시도했고, 지금도 그 범죄자의 복권을 꾀하고, 당 지도부는 일베화됐고, 서울시장은 시민 안전은 등한시한채 랜드마크에만 혈안이 됐음'에도 왜 국힘을 뽑았나'를 묻는게 먼저 아닌가?
뉴이재명, 반명, 친명 갈라서 또 싸우게 만들지 말고 제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자
정청래가 선거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미더운 결과를 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왜 쓸데없이 핍박받는 그림을 만들어내는건지
일을 잘했으면 당대표직 연임 소리도 자연스레 흘러나왔겠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직을 사퇴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큰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는 단 한 치의 오해도 허용되지 않는 무거운 자리입니다. 제 진의조차 국민께 온전히 도달케 못하는 부족한 전달력이라면, 집권여당의 대변인이라는 직을 계속 맡아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