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진짜 내 삶이 있을 거야<<이 생각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 같음.
나도 사실 지금 대학원 생활이 너무 초라하고 힘드니까, 멋진 박사가 된 행복한 내 모습~..을 무슨 자기세뇌하듯이 강박적으로 계속 그리는데
그러다보면 지금의 나는 어느순간 가짜가 되어버림.
상상에는 끝이 없으니까 점점 현실과 상상의 괴리만 커지는 거임
이런감성의 포스트아포칼립스 찾는 소녀들 많던데…
왼 : 오늘이 반복되는 ‘루프’에 빠진 사람들이 나타나고 이 괴이한 현상 속에서 인류는 둘로 갈라짐. 오늘이라는 시간을 반복하는 ‘루퍼’와, 루프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스테이어’.
오 : 갑자기 블루플래시라느 자연현상으로 온세상이 파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