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들었던 육회는 스토리가 있다.
몇년 전
동네 정육점에 육회거리를 사러 갔었는데
주인인지 직원인지이신 분이 자기가 고깃집 아들인데 우리집 육회가 진짜 유명했다며 이렇게 그 자리에서 쪽지에 레시피를 적어주셨다.
집에와서 만들어보니 정말 그 어떤 식당의 육회보다도 맛있었음.
그 이후로는 이 레시피로 집에서 육회를 만들어 먹는다.
(다진 마늘 아니고 채썬 마늘이 킥이다)
여자들아 모태솔로연프에서 명언 나왔다 새겨들어라
"부모나 자식은 하늘에 맡겨서 태어나는 거잖아. 근데 남자만큼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잖아. 아니면 그냥 아닌 거야. 단순히 연애하고 싶다고 너가 갖고 있는 그 모양을 절단 내면서 네모를 만들고 연애를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