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까, 농담이지! 난 그저 한 명의 공산주의 혁명가로서 투쟁하기 바빠 잠시 까먹었던 것뿐이야. 암, 그렇고말고. 시험 따위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거든. 하지만제적이라는이름의부르주아적압박앞에선혁명가또한굴복할수밖에없었다.오늘도노동자들의해방을꿈꾸며교과서를펼친다.
주 5일 근무 제도라는 건 말이야, 간악한 부르주아들의 정책임이 분명해. 공일이 고작 이틀이라고? 노동자의 복지를 위하는 게 아니라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취급하는 거 아니냐? 덕에 우린 매 월요일마다 괴로워해야 하고…… 안되겠다부르주아척결하러가자망치랑낫들었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