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iteuenj11279@mmmmmmmdev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공격도 가능하니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을 이용하는건 위험하다!’ 는 맞습니다. 실제로 일부 금융 앱은 LTE에서만 작동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사고나면 죽으니까 비행기 타면 안돼!!’ 수준의 영상을 약간의 날조 섞어 방영하면 보안 전문가(전 아닙니다)들 억울할 듯...
@hwaiteuenj11279@mmmmmmmdev 악성코드 없이 가능한 방법이 몇개 있습니다.
1. 양자컴퓨터 상용화로 전세계 트래픽 90%의 암호화를 같이 깨던가,
2. 실수 몇번으로 한국 정부도 권한을 회수당할만큼 관리가 엄격한 인증기관의 비밀키가 있는 경우.
어쨋든 가능하니 위험하다! 라기엔.. 더 이상 공용와이파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hwaiteuenj11279@mmmmmmmdev 집 안에 미리 도둑이 들어가서 도어락에 무언가 장치를 설치한 후에,
기자들 초대해서 “전 집에 들어간 적 없지만 이 도어락을 30초 만에 뚫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사기죠...
우유구멍 같은게 있다면 비슷하게 가능하겠지만,, 뭔가 틀린건 아닌데 틀린.. 묘합니다ㅠㅜ
@mmmmmmmdev TMI 1.
100% 연출이라 한 이유는 시연 대상이 네이버였기때문 + 영상에서 어떻게 한건지 보여서. (네이버+해당 방식은 대상 기기 사전 장악 필요)
반대로 말하면 지금도 https가 아닌 사이트에 대해선 유효한 공격 방법..
한 13년 전 쯤엔 나도 저러고 놀았긴 한데.. ㅋㅋㅋ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가벼운 텍스트 편집기"라는 의미로 GUI로는 EditPlus/BBEdit/TextMate류가 있었는데 이쪽은 subl으로 통합되어갔고 CUI에서는 emacs/vim이 긴세월 점유했고, IDE는 IDE대로 발전하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기능이 추가되는 VS Code로 셋 다 수렴하는듯.
7년 전 리눅스를 처음 만졌을 때, cpu 사용량을 측정하는 도구가 뭔지 몰라서 아래처럼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블로그 주인은 짧게 답변해줬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도움이 되었었다.
몇일 전에 누가 이걸 보고 "stupid question"이라고 했는데, 모르는걸 보고도 질문 안하는게 멍청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