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지로 살아서 그런가....
데이트장소로 쿠우쿠우나 명륜진사갈비간다고 죽일듯 비판하는 지금의 이 분위기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는다.
20대초반이라면 그럴수있는거 아닌가...
난 만원아래 분식집도 가고 그랬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면 한끼챙기는게 어디든 무슨 상관이란말인가.
물론 여유가 있다면 다른선택을 하는게 맞겠지만... 근데 또 연애에 가성비따질거면 연애하지말란 말도 옳은 말이긴하고...
진짜 모르겠다. 가난한사랑은 이세상에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