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 박준일 팬미팅 문제점
<마카로니>
(일단 스탭분들은 다 친절하셨음)
- 낮공 1부 사첵 원래 11시 45분 입장이었는데 지연되어서 12시에 입장한다더니 또 지연되고 12시 15분에 입장함 총 30분 지연. 근데 왜 지연되는 지 이유를 안 알려주셨음. 타임테이블대로 한다면 길게 하면 약 30분은 할 줄 알았는데 15분 (노래 두 곡 + 짧은 대화시간) 대화마저도 준일이와 팬들 서로 낯가려서 많이 못했음.
원래 사첵 시간이 15분만 하는건지 지연돼서 15분만 한 건지 모르겠음.
- 낮공 밤공 각각 럭드 체키 5명, 싸인포카 15명이었는데 딴건 모르겠고 낮공 땐 체키 3명만 뽑힘. 그동안 팬미 때는 숫자가 적힌 응모권을 응모함에 넣었음. 공연 후 스탭이 응모함에서 뽑아서 그 숫자가 적힌 응모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첨되는 경우였는데 이번엔 직접 엠디 사고 통 안에서 종이를 뽑는 거였음. 꽝이 엄청 많고 당첨 종이는 극 일부라 공지처럼 당첨 인원이 꽉 채워지지 않았음. 이러면 공지랑 다른거 아닌가요?
<준일>
(무대는 다 잘해서 좋았음 얼굴도 잘생겼고요)
- 일본에서는 챌린지 타임 코너가 따로 있어서 그런거였는진 모르겠는데 일본에선 잘 해줬으면서 이번 한국 팬미에서는 챌린지나 팬들이 원하는 포즈나 애교 넘길라고 함. 다음 번에 지면 해주겠다고 하고 챌린지도 빡세게 안 춰줌.
- 가끔씩 엠씨분을 무안하게 하는 대답을 함
Q.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하셨는데 그러면 객석으로 내려가서 팬분들 한 분 한 분 다 보실건가요? (엠씨)
A. 아니요 대기실 가서 쉬고 싶습니다
( 이건 너무 솔직한거 아닌가요 말이라도 그렇다고 해 줄 수 있는데 ..)
•• 팬미팅 기대 많이 했고 호응도 진짜 열심히 했고 팬미팅 두 번 다 갔고 제 주변 팬들도 다 아쉬워해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