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형제 동반 우승' 문정현·문유현 "부모님께 금메달 2개 걸어드려"[나고야AG]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6giFCbQ0xj
경기 종료 후 부모님과 통화는 했냐는 질문에 문정현은 "부모님이 안 오신다고 했는데 몰래 오셨다. 그래서 나도 울컥했다"며 "서로 금메달이 2개니까 목에 금메달 2개를 걸어드렸다"고 말했다. 너무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문정현은 "동생이 다른 팀에 있을 때 빨라 얄미웠는데, 같은 팀에 있으니 굉장히 든든했다"며 "동생이랑 같이 합을 맞춰보니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문유현은 "형이 팀에 합류한 지 하루 만에 경기를 뛰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에 잘 녹아들고, 이렇게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며 존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