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사태’ 발발 열하루, 그날의 진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내란 주도자들의 발뺌은 몇몇의 양심 고백과 폭로, 국회 질의,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속에서 힘을 잃고 역사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습니다. ‘12·3 내란’ 책임자들을 한눈으로 살펴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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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엔딩 너무 좋아
홍이 마음에 다가가기 위해 홍이 따라 달려본 준고가
홍이 일본에서 혼자 달렸던 이유를 깨달아서
혼자 달리던 홍이 옆에서 같이 달리고 재회하고
벚꽃나무 아래 함께 달리는 준고홍이 나오고
"봄에 피는 꽃들은 겨울 눈꽃의 답장"
문장이 나오는 거 여운 남아..
이번에는 공지영작가님의 사랑후에 오는 것들을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츠지히토나리 작가와는 다른 느낌의 글체였어요. 히토나리 작가님은 잔잔하고 마음의 소리를 절절하게 표현한 느낌이고 공지영작가님은 발랄하며 낭만적이고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한 느낌이 강했어요.
#사랑후에오는것들
[심리상담사 최옥찬의 MZ썰]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하기 위해서 https://t.co/MwjJatl9yf
운명적이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당연한 슬픔이고 고통이다. 최홍은 아오키 준고와 헤어진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시작 장면에서 최홍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인 이별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최홍은 아오키 준고를 잊기 위한 방법으로 일에만 몰두한다. 그 이유는 ‘준고와 헤어져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 어딘가에 몰두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파괴해 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에 시달렸다.’ 최홍은 이별의 고통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일에 몰두한 것이다.
워싱턴 의과 대학의 홈즈 박사팀이 연구한 스트레스 지수 검사 결과를 보면, 인간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중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상실이다. 특히, 최홍과 아오키 준고처럼 깊고 친밀한 연인이나 부부 같은 경우에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인간이 살면서 경험하는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이라고 하니까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은 슬픔이고 고통이다. 이것은 이별과 상실 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이별과 상실의 슬픔과 고통으로 오랜 기간 비정상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지속성 애도 장애'로 구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처럼 각자만의 애도과정을 거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이별과 상실의 슬픔과 고통을 희석시켜 나간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인 슬픔과 고통에는 애도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의 깊이와 관계의 친밀함과 개인의 심리적 특성에 따라서 애도과정의 시간은 다를 수 있다. 다만, 최홍처럼 일에 몰두하는 방법 등으로 슬픔과 고통을 회피하는 것은 좋은 애도방법이 아니다. 아오키 준고와 헤어진 후 최홍은 모든 것을 잊은 것처럼 살아간다. 하지만, 최홍이 이별 후에 보이는 마음상태는 최홍이 일본에 갈 때처럼 생동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일에 몰두하는 방법으로 슬픔과 고통을 회피하다보니, 감정이 메마른 것 같은 상태가 된 것이다.
#11시의신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https://t.co/9INbXxH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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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 시리즈 원작 소설
몇 번의 기적이 둘을 만나게 한 것처럼, 또 몇 번의 기적이 더해져 이렇게 우리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걸 믿어요?"
이 책은 오로지 한 사람을 향한 후회와 지울 수 없는 추억 때문에 쓴 것입니다.
솔직한 제 마음을 써 내려갔을 뿐입니다.
혹시라도 그 사람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때의 어리석고 미숙했던 저를 헤아려 주지 않을까 그런 희미한 기대를 담아서요.
준고가 소설을 쓴 이유를 홍이가 듣고있어 🥺
준고의 입에서 나온 3번의 ‘베니’와
마지막 기회라는 걸 안다며 오해를 풀고 싶다는 말
그걸 들은 홍의 입에서 나온 ‘사사에 작가님’과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며 곧 결혼한다는 말
준고를 ‘윤오’라 부르며 듣기 좋지 않냐고 묻는 칸나
😖😭
#사랑후에오는것들#愛のあとにくる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