𝗞𝗲𝗲𝗽 𝗦𝗺𝗶𝗹𝗶𝗻𝗴 𝗞𝗲𝗲𝗽 𝗦𝗵𝗶𝗻𝗶𝗻𝗴 𝟯
ONLINE SCREENING
✔25일 오프라인에서 함께했던 영상을 온라인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도,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도 모두 함께해 주세요! 💛
#Keep_Smiling_Keep_Shining3
처음 글을 올린 이후 여러 반응을 보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 의도가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한 번만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행사 중 음료 구매를 부탁드린 공지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은 아닙니다. 행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안내였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별다른 이견이 없습니다.
이후 추가 설명을 통해 매출과 관련된 부분은 행사 이후 알게 되셨다고 말씀해 주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작성한 이유도 공지 때문이 아니라, 아래 두 가지 댓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팬분들이 주문하실 줄 알고 425만 원으로 할인해주셨다’는 내용과, ‘라이커ㅅ와 준ㅎ의 관계를 생각했을 때 매출적인 부분에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댓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티와 카페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 그리고 계약 금액을 공개한 뒤 매출과 관련된 내용과 함께 라이커ㅅ와 준ㅎ를 언급한 표현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이러한 표현이 자칫 준ㅎ와 라이커ㅅ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나 오해로 이어질까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지를 문제 삼거나 행사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해당 댓글의 표현만큼은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시거나 수정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의견을 드렸던 것입니다.
평소에도 렛미님이 촬영해 주시는 사진과 영상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고, 굿즈도 꾸준히 구매하며 응원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글 역시 렛미님을 비난하거나 행사를 깎아내리기 위한 글은 아니었으며,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해하려는 의도는 더욱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 의도와는 다르게 공지를 문제 삼은 것으로 받아들이신 분들, 입장료 2만 원이나 특전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해석하신 분들, 또는 렛미님을 공격하려는 사람처럼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특히 제 글의 취지와는 다르게 인용하거나 단정하여 이야기하는 글들을 보면서 더욱 속상했습니다.
저는 제 의견에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는 있어도,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단정하거나 글의 의도를 왜곡해서 해석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준ㅎ와 라이커ㅅ가 괜한 부담이나 오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남긴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그 마음만큼은 오해 없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남은 행사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