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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세 번째 시집 『늦가을 첫사랑주의보』출간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이 트윗을 RT 해주시면 총 세 분 추첨해서 시집과 믹스커피껌을 보내드릴게요! 이 가을을 달콤 쌉싸름하게 만끽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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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깨진 관계는 다시 붙일 수 없다고 하는 건 비유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해 봐. 우리는 깨진 게 아니라 조금 복잡하게 헝클어진 거야. 헝클어진 건 다시 풀 수 있어.”
도담은 해솔의 볼을 쓰다듬었다. 해솔은 많이 변했다. 용감해졌다. 깨지지 않았다. 부서지지 않았다. 다만 헝클어졌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