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행여나 이 일이 선수 귀에 들어갈까 노심초사 하는 와중에 "작품에 현실을 대입하는 일이 생겼을 때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저"라니요..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순간들과 선수가 열심히 일궈온 모든 순간들을 고작 소설 소재거리로 사용해 놓고 무슨 타격을 받으신다는 거예요?
입장문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본인 스스로도 "선수님께 형용하기 힘든 죄스러운 기분을 느낍니다." 라고 하면서도 판매 중지가 ��닌 수정 단계로 끝내겠다는 태도입니다. 본인의 불찰로 인해서 결국 피해보는 건 선수와 팀입니다. '몰랐다' 식의 회피가 아닌 판매 중지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