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입장에서 이번 공지는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참가자들은 2만 원의 참가비를 지불했습니다. 음료가 포함된 것도 아니었고, 제공된 것은 포토카드와 입장 목걸이·팔찌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사후에 음료 주문이 적었다는 이유로 대관료와 할인 금액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소비를 언급하는 방식은 불편했습니다.
더구나 회차별 10분 전 입장이라 커피를 구매할 시간도 부족했고, 대기 공간도 없어 음료 소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운영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글은 팬들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대관처에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내려주시고, 앞으로의 운영 방식과 안내를 다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letmedo_it